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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질환
✍️ 독립문동물병원 📅 2009.10.02 00:00 👁 227
눈의 질환 - 눈꼽이 자꾸 끼어요


눈병은 사소한 것일지라도 빠르게 중증으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아파하며
눈을 감고 있거나, 양쪽 안구크기가 다르거나, 타박상을 입었다면 빨리 동물병원에 가야 합니다.



::유루증

∴ 항상 눈물을 흘려서 눈주위 털이 황갈색으로 염색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것를 "유루증"이라 합니다.
∴ 유루증은 결막염, 각막염, 포도막염 등 안구질환이나 눈꺼풀 이상으로 생기기도 하지만,
눈썹이나 털이 눈을 찌르는 것과 눈물배액관이 막혀버리는 것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 눈물이 너무 많이 흐르는 "유루증"이 있다면, 그 원인을 정확히 확인한 후 필요하다면 외과적인
교정을 해야 합니다.



::제3안검선 탈출

∴ 위 눈꺼풀을 상안검, 아랫 눈꺼풀을 하안검이라 하고, 코쪽 눈꼬리 방향으로 눈물 분비와 눈표면을
보호하는 제3안검이 있습니다.
∴ 제3안검 안쪽에 있는 눈물 분비선이 커져서 눈밖으로 삐져나온 것으로, 외과적으로 처치해야 합니다.



::결막염

∴ 누렇거나 녹색이고 끈적끈적한 눈꼽은 결막염의 증상입니다.
∴ 이와 함께 발열, 기침 또는 식욕저하, 쇠약증상이 있으면 디스템퍼(개홍역)같은 전신적인 질환이나
녹내장, 백내장 등의 눈병이 의심됩니다.
∴ 건성각결막염은 눈물 생산이 너무 적어 각막이나 결막에 염증이나 변성이 생기는 것으로 눈이
충혈되고 심하게 눈꼽이 끼는데 각종 검사로 확진을 한 후 치료합니다.



::각막염

∴ 각막염 눈이 뿌옇게 되는 각막염은 전염성 간염, 자극, 곰팡이 등에 의해 잘 생깁니다.
∴ 심한 경우 각막의 흠집인 궤양 상태로 되어 수술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 그외 녹내장, 백내장, 포도막염, 망막변성 등이 있습니다.



::진단

∴ 눈병은 눈 자체 뿐만 아니라 전신적인 질환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따라서 병원에서는 눈꺼풀, 눈썹, 시력, 빛에 대한 반사 등 검사와 검안기구를 이용하여
눈의 구조이상을 검사하고 혈액검사 등의 전신적인 신체검사를 합니다.


::치료

∴ 주사와 먹는 약은 물론 안약이나 안연고를 투여하여야 하며, 구조적인 이상인 경우에는 외과적인
교정도 필요합니다.
∴ 유루증, 녹내장, 백내장 등은 수술과 함께 원인에 따른 약물처치를 지속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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