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에 대한 사랑 - 예방접종이 첫걸음
● 예방접종은 전염성이 강하고 치명적인 질병으로부터 애견을 지켜줍니다.
● 전염병은 치료기간이 길고, 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에 예방이 가장 경제적입니다.
● 예방주사를 할 때에는 기생충, 질병상태, 영양불량, 환경변화 등이 없어야 합니다.
● 예방주사는 반드시 수의사의 건강진단후에 실시하십시오.
::디스템퍼(Distemper:홍역)
∴ 전염은 원인체인 디스템퍼바이러스가 공기를 통해 옮겨지므로 모든 개에게 항상 감염될 위험이
있습니다.
∴증상은 식욕부진, 원기상실, 발열, 누런 콧물과 눈꼽, 눈의 충혈, 구토, 설사가 나타나다가 병이
심해져 바이러스가 뇌에 침입하면 마비나 경련을 보이다 죽습니다.
∴ 치료가 매우 힘드므로 예방이 최선입니다.
::전염성 간염
∴ 간에 침입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입니다.
∴ 증상으로는 발열, 침울, 식욕상실, 구토, 설사, 복통이 나타나지만, 급성인 경우 발병후 수시간이내
갑자기 죽어 버리기도 합니다.
::전염성 파보장염과 코로나장염
∴ 파보바이로스와 코로나바이러스가 장에 침입하여 아주 심한 구토, 발열, 호흡곤란, 피설사 혹은
악취가 나는 설사를 하는 전염병입니다.
∴ 어린나이에 급성으로 발병한 경우는 발병 2일내에 갑자기 죽습니다.
∴ 파보장염이 코로나장염보다 증상이 심합니다.
::전염성 기관지염
∴ 주로 상부기도에 감염되어 지속적으로 마른기침을 유발하는 질병입니다.
∴ 전염성이 강하고 수주간 지속됩니다. 발열, 목에 가시가 걸린 듯이 캑캑대는 기침, 콧물 등이
동반됩니다.
∴ 전염성 기관지염의 중요한 원인체이지만 종합예방주사에 들어있지 않았던 세균(Bordetella
bronchiseptica)을 막는 것입니다.
∴ 전염성 간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도 기관지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렙토스피라증
∴ 신장에 치명적인 세균성 질환입니다.
∴ 발열, 식욕부진, 구토, 점막황달, 피똥이나 피오줌, 실명, 경련 증상을 보이다가 결국 탈수증이나
요독증으로 죽게 됩니다.
∴ 감염동물(특히 쥐)의 오줌 또는 오염된 물로 전파됩니다.
::광견병
∴ 신경에 친화성이 있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일단 발병이 되면 100% 죽는 무서운 병입니다.
∴ 광견병은 개뿐만 아니라 사람, 고양이, 소 말, 돼지, 늑대등 모든 온혈동물에게 치명적이므로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심장사상충감염증
∴ 모기에 의해 옮겨지며 심장에 벌레가 기생하게 되는 매우 위험한 질병입니다.
∴ 매년 혈액검사를 통해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며 매달 예방약을 투여합니다.
::내부기생충
∴ 애견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구충제투여가 필요합니다.
∴ 매년 많은 강아지가 기생충으로 인한 장손상으로 심한 설사, 피설사, 식욕 부진으로 고통받고 심지어
죽기도 합니다.
∴ 정기적인 분변검사로 감염여부를 확인하고, 기생충구제제를 투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