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건강하게 기르는 방법은
질병에 대한 예방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동물에게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건강상태를
수의사와 의논하여 집에서 할 수 있는 건강관리에 노력해야 합니다. 동물병원에서는 치료뿐 아니라
정기적인 검진이나 전화 상담등 여러 방면으로 당신과 동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 방 접 종
예방접종은 전염성이 높고 치명적인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집안에만 있어서 다른 개와 만나는 일이 없더라도 사람의 옷이나 먼지등을 통하여 병원체와 접촉 될 수
있으므로 꼭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합니다. 예방접종은 생약제제이므로 자칫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약효를 확인할 수 있는 수의사가 강아지의 발육 상태와 건강상태 등을 파악한 후 실시해야만
합니다.
::기생충 구제
강아지들에게 감염되는 내/외부 기생충의 수는 매우 다양하고 구충제의 약효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정확한 검사를 통해서 투약해야 독성을 피하고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음 식 관 리
어린 강아지는 소화기관의 기능이 완전하지 않아서 한번에 많은 양을 먹일 경우 구토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하루 5회 이상 조금씩 나누어 주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개의 금기음식 닭뼈, 오징어, 족발뼈, 쥐포, 초콜렛, 굵은 생선뼈, 기타 군것질.
::적당한 운동
적당한 운동/놀이를 통한 훈련은 근육을 발달시키고 비만, 심장질환을 예방하며 스트레스에서 오는
해로운 영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
::중성화 수술
중성화수술은 새끼를 원하지 않을 때 이외에도 생식기 질환과 유방암을 예방하고 스트레스를 덜어주며
애완동물의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배회하는것, 우는것, 사나움, 다리를 들고 배뇨하는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시기는 생후2-6개월 쯤이 좋습니다.
::치 아 관 리
강아지는 씹는것을 좋아하는데 딱딱한 것을 주면 영구치의 발육과 유치가 쉽게 빠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강아지가 삼키지 못할 정도로 큰것을 주어야 합니다. 또한 정기적인 치아검사와 치석제거
등을 통해 치아질환과 구취(입에서 냄새가 나는것)를 예방해야 합니다.
::털 관 리
동물의 털은 사람과 달리 일생동안 꾸준히 자라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 자라면 모근까지 뽑혀지고
새로운 털이 나오게 됩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빗/브러쉬를 사용하여 털관리를 해주어야 엉킴을 막을 수 있습니다. 목욕은 한달에 2∼3번이 적당하며 너무 자주 시킬경우 피부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사람용 샴 푸는 개에게는 강하므로 피하십시요.
::훈 련
기초적인 훈련은 애견과 주인을 보호하고 좋은 습관을 길러 줍니다. 강아지의 훈련은 일회에 10∼15분정도로 하루에 한두번 정도면 적당하며 싫증을 내지않는 시간 내에서 해야 합니다.
::항문 관리
개의 항문 주위의 털을 깎아줌으로써 깔끔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냄새나는 액체를 분비하는 항문낭이라는 구조가 있는데, 염증이 생기기 쉬우므로 정기적으로 짜주거나 수술로 제거해 주십시오. 냄새관리 개는 몸에서 사람이 흘리는 땀을 흘리지 않으므로 체취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귀속, 항문주위, 입안, 눈주위 등은 가장 중요한 냄새의 원인이므로 항상 살펴보고 관리해야 합 니다.
::정기적인 검진
정기적인 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쉽게 치료가 가능하며 애완동물에 대해 궁금한 것에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