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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
✍️ 독립문동물병원 📅 2009.10.02 00:00 👁 347
중성화 수술


불임과 거세도 잘 생각해서...

수술시기를 잘 생각해서

고양이는 일년에도 몇회씩 발정기를 맞기 때문에 한해에 6-10마리의
새끼고양이를 낳을 수 있다. 버려진 고양이가 늘고 있는 까닭도 이 때문이다.
갈 곳없는 고양이가 계속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불임과 거세를
신중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암컷은 처음부터 번식계획을 확실히 해두도록 한다.
계획대로 출산이 끝나면 곧 중성화수술을 할 것.

수컷을 거세하면 장점이 많다.

이웃에서 태어난 새끼고양이가 우리집 고양이를 닮지는 않았는지?
수컷을 거세하면 의외로 장점이 많다. 먼저 문제의 스프레이 행위(여기저기
오줌을 싸는 행동)가 격감한다.
또 발정기에 거리로 뛰어나가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수컷끼리 싸움을
벌이지 않는다.

실은 1주-2주후에 제거한다.

암컷의 경우 새끼고양이를 필요치 않으면 첫 발정기를 맞기 전에 불임수술을
시키는 것이 좋다.
여러번 발정을 겪은 고양이보다 유방암 발생률이 훨씬 낮아지기 때문이다.
생후 6-10개월이 적당하다.
수술전에는 마취에 따른 구토를 방지하기 위해 아침식사를 급여하지 않는다.

수술후에는 출혈과 감염에 주의한다.

수술 후에는15%정도 대사량이 줄어 살이 찌는 경향이 있으므로
수술후 체중조절 사료로 바꾸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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