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기

스트레스 해소법
✍️ 독립문동물병원 📅 2009.10.02 00:00 👁 283
고양이의 스트레스와 그 해소법


스트레스에 의한 이상행동

고양이는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동물이다.
특히 주인의 감정변화를 재빨리 알아낸다.
새고양이가 들어오거나 주인이 결혼을 하는 등 자신에 대한 관심이 적어진
것을 느끼면 여러가지 이상행동을 한다.
또 잦은 이사나 계속 빈 집을 지켜야하는 환경에서도 스트레스를 느낀다.
혼나는 것을 재미로 여겨 일부러 화장실 이외의 곳에 배설하거나 선반에
뛰어올라 귀중한 것을 깨뜨리는 등 해서는 안될 행동을 일삼는다.
때로는 평소보다 신경질적으로 셀프 그루밍을 해 털이 짧아질 정도로
핥아대는데 이것 역시 스트레스에 의한 행동이다.
고양이의 스트레스는 주인의 책임이다.
고양이의 행동을 무조건 받아주거나 애정 부족으로 욕구불만을 느끼면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된다. 고양이의 성격을 잘 이해해 애정으로 대처하자.


상황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법을 고안한다.

아파트에서 혼자 살거나 가족 전원이 매일 나갈 경우 긴 시간을 고양이가
혼자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고양이는 주인이 돌아오기만 기다리므로 귀가 후에는 말을 걸며 놀아준다.
상황이 허락한다면 고양이를 한마리 더 키우는 것도 좋다.
단, 붙임성이 좋은 고양이를 선택하지 않으면 오히려 트러블을 일으키는
꼴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고양이는 항상 가족의 일원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사람이 결혼이나 출산 등으로 새가족이 늘면 자칫 고양이에게 소홀하기 쉽다.
가정 환경이 변해도 고양이에게 이전과 같은 관심과 애정을 기울이도록
신경을 쓴다.
일부러 오줌을 싸거나 장난을 쳐도 주인이 소란을 떨지 않는 것이 좋다.
소란을 피우면 관심을 끌었다고 생각해 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된다.
모르는 척 냉정하게 야단을 치고 그 다음 잘 다독거리면 자연히 고쳐진다.

사람의 지나친 장난으로 고양이가 공격적 태도를 나타내면 이것은 주인의
책임이다.
어린이에게 심한 장난을 하지 못하게 주의를 주고 한동안 가만히 놔둔다.
고양이가 진정하면 새로운 관계를 맺는다.
가족 전원이 고양이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다음글 질병에 관해
▼ 이전글 홈닥터

💬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Made with CmsH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