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병 - 진단!! 치료의 시작입니다.
◈ 지나치게 긁거나, 핥거나, 몸을 비비지는 않습니까?
◈ 털의 윤기를 잃어가진 않습니까?
◈ 털이 너무 많이 빠지지는 않습니까?
◈ 몸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지는 않습니까?
::세균성 피부염
여러 가지 자극 때문에 생기며 매우 빠르게 진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생충, 곰팡이 등에 의해 이차적으로도 발생합니다.
::기생충성 피부염
∴ 모낭충은 개의 모낭(털나오는 부위)에 사는 외부기생충으로 면역학적인 변화로 그 수가 증가하면 모낭충이 모낭을 파괴하여 심한 피부병을 일으킵니다. 대개 어린 개에서 잘 발생하며 곰팡이성 피부병과 같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개선충은 심한 가려움을 일으키는 외부기생충으로 전파가 매우 잘 되고, 드물지만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도 있습니다. 개선충은 피부밑에 굴을 파고 들어가 알을 낳고 번식을 하기 때문에 심한 가려움증을 일으킵니다.
::곰팡이성 피부염
곰팡이에 감염된 동물이나 사람 또는 오염된 토양과 접촉하여 전파되며, 1년 이하의 강아지가 감수성이 높습니다. 원형으로 털이 빠지거나 심한 비듬이 생기기도 합니다.
::알러지성 피부염
사람에게 알러지가 있으면 주로 재채기를 하지만, 동물은 긁는 것이 특징입니다. 알러지의 원인은 주로 공기중에서 흡입되는 먼지, 곰팡이, 꽃가루 등과 피부에 접촉되는 울, 깃털, 그리고 음식으로 밀, 콩, 소고기, 옥수수, 유제품 등이 있습니다.
::호르몬성 피부염
호르몬 불균형은 전신적인 질병이면서 피부질환을 동반합니다. 주로 갑상선, 부신, 뇌하수체와 기타 분비선에 문제가 있는 경우입니다. 탈모, 피부결 변화 등이 일반적인 증상입니다.
::건성피부
피부가 트고 비듬이 일어나며 털이 거칠어지는 증상을 보입니다. 보통 너무 자주 목욕시키거나, 사람용 샴푸를 사용할 경우, 또는 피부에 필요한 영양소(vit.E, 지방산 등)가 결핍한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피부병 진단을 위한 검사
∴ 육안검사
∴ 현미경검사(피부소파검사, 염색검사)
∴ Wood's Lamp검사
∴ 배양검사(곰팡이검사, 세균검사)
∴ 혈액검사
∴ 조직검사
::치료
원인에 따라 치료방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연고제를 바르거나 약욕을 하기도 하고 주사제나 먹는약을 투여하기도 합니다. 또 사료나 샴푸를 적절히 바꾸거나 환경을 깨끗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기간은 며칠에서부터 평생동안 치료를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피부질환은 증상이 매우 유사하게 나타나므로 함부로 약을 쓰지 말고, 최초의 증상으로 검사를 해야 정확한 원인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진단만 되면 치료는 절반 이상 된 것이므로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빠른 치료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