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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질환
✍️ 독립문동물병원 📅 2009.10.02 00:00 👁 176
이닦는 강아지 - 치과질환

지금 애견의 치아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애견은 사람처럼 치아를 스스로 관리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인이 관리해주지
않으면 여러 가지 치아질환으로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치과질환의 시작

사람이나 개는 음식을 먹으면 세균막인 플라그가 이빨에 형성됩니다. 이를 닦지않을 경우 계속해서 플라그가 치아에 부착되고 딱딱하게 굳어 잇몸질환의 원인인 치석으로 변하게 됩니다. 치석으로 인해 잇몸이 상하여 잇몸이 주저앉고, 치근이 노출되면서 치아를 고정시키는 턱뼈에 세균이 감염되어 결국 치아를 잃습니다.



::지금 확인하십시오

입안에 아주 심한 문제가 있더라도 건강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지금 다음을 점검해 보십시요.

∴ 입냄새가 난다.
∴ 치석이 있고 잇몸이 붓고 피가 난다.
∴ 잘 씹거나 먹지 못한다.
∴ 호흡이 가쁘거나 침을 많이 흘린다.
∴ 입을 만지지 못하게 한다.
∴ 영구치가 빠진다.



::예방

∴ 첫째- 씹는 장난감이나 건조사료는 치석을 줄이고 이빨갈이를 도와줍니다. 유치가 생후 6-7개월까지 영구치로 바뀌는데 만일 유치가 빠지지 않으면 반드시 빼주어야 합니다.

∴ 둘째- 어릴때부터 이빨닦기를 훈련시키십시오. 강아지용 치약과 치솔을 이용하여 매일 이빨을 닦아주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해야 합니다.

∴ 셋째- 정기검진을 받도록 하십시오. 치아질환은 조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므로 적어도 3-4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2살 이상된 개의 85-90%가 잇몸질환을 가집니다.
치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칫솔질과 함께 정기적인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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