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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성별의 차이
✍️ 독립문동물병원 📅 2009.10.02 00:00 👁 425
암, 수 성별의 차이


고양이는 성별에 따라 성격이 다르다.
따라서 암.수 구별에 따라 대하는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고양이를 구입할 때 어느쪽을 선택할 것인가 잘 생각해
선택하도록 하자.

- 암수 어느쪽을 선택할 것인가?
암컷이 좋을까? 수컷이 좋을까?
이것은 모피색과 피모의 길이처럼 취향의 문제이므로 일괄해 어느쪽이
좋다고 할 수는 없으나 암컷이 더 키우기 쉽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아마도 발정기 문제와 관련한 때문이라 생각한다.
수컷은 발정기가 되면 냄새를 풍기기 위해 스프레이라는 행위를 한다.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 여기저기 오줌을 싸며 돌아다닌다.
때문에 온 집안이 냄새로 가득찬다.
반면 암컷은 새끼를 배기 때문에 꺼리는 사람이 있는데 이 문제는
중성화 수술로 해결할 수 있다.
만약 새끼도 낳아 함께 기르고 싶다면 암.수를 쌍으로 키우는 것도
권할만 하다.
이 때에는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고 집안에서만 키우는 것이 좋다.

- 숫고양이의 특성
체격이나 피모등 외관상으로는 숫고양이가 우세하다.
그러나 발정기가 되면 '스프레이'를 하거나 몇일씩 집에 들어오지
않는가하면 싸움으로 상처를 입기도 한다.
때문에 걱정이 많으나 중성화수술을 하면 온순해진다.
특히 번식의사가 없으면 빨리 중성화수술을 시키는 것이 무난하다.

- 암고양이의 특성
고양이에 따라 드르나 대개 숫고양이와 비교해 성격이 온화하고
얌전하다.
새끼고양이를 얻고 싶다면 역시 암고양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새끼 고양이를 원하지 않으면 중성화수술을 시키는 것이
안전하다.
처음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암고양이를 권하고 싶다.


고양이의 성장

고양이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 중의 하나다.
손바닥에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로 작던 새끼고양이가 완전히 자라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되기까지에는 얼마 만큼의 시간이 필요한 것일까?

- 따스한 눈으로 성장을 지켜보자
태어난지 1-2년간은 재롱도 잘 부리고 사람을 잘 따라 매우 귀엽다.
특히 새끼 고양이일때는 손에서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예뻐 가족의 관심을
한몸에 받게 된다.
그러나 자라면서 고양이 본래의 성격인 단독행동을 좋아하게 되며 주인을
무시하는 일이 잦아진다.
하지만 무시되는 그 자체가 고양이의 신뢰를 얻고있다는 증거이므로 애정의
눈길을 돌리지 말고 따뜻하게 성장을 지켜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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